연고 없는 곳에서 먹튀를 당했을 때 마지막으로 할 방법

파워볼은 밸런스가 아니기 때문에 유저들이 크게 이겨서 나가는 경우가 많고, 그만큼 먹튀도 많이 당하는 게임입니다.

당신이 사이트의 운영진을 직접 알고 지내는 사이가 아니라면, 언제든지 먹튀를 당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먹튀를 당했을 때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은 마법의 주문 같은 글은 아닙니다.

사이트를 압박해서 협상의 자리로 끌어 내고,  그 다음에 피해에 대해서 부분적으로라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 입니다.

위험부담이 따르는 글이기 때문에, 액수가 300만(배팅 초범 벌금)미만이시라면 가급적 시도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회원이라면, 사이트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전무합니다.

업체로 움직이는 팀이라면 ,리버스ip 를 조회해서 서버에 올라와있는 모든 도메인을 대상으로 무작위 디도스 공격을 시도하거나, 솔루션 분양사를 조회해서 개발자와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서 인맥으로 협상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일반 회원에게는 아무래도 어려운 방법입니다.그러면 어떻게 사이트에 타격을 줄 수 있을까요?

가장 약한 부분은 어디일까요?

정답은 “계좌”입니다.

법인통장을 쓰는 사설사이트에서 가장 골머리를 썩는 부분도 계좌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입니다.

이렇게까지 하기 싫으신 분들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사이트는 눈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사이트들은 계좌를 구할 때, 사고가 발생하면 곤란하기 때문에 지인의 계좌나 법인을 사용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계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큰 사이트의 경우 직접 법인을 세운다음 계좌를 발급받아 사용하기도 합니다.

사이트에서는 ‘그깟 계좌 안쓰면 그만이다’라고 하는데, 실상은 신고나 조사를 받을 일이 생기면 꼬투리를 잡혀서 전부 책임져줘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민감한 부분입니다.

Step1. 비밀번호 오류

계좌와 같은 은행의 CD기에서는 무통장 거래를 할 수 있는데, 통장 비밀번호를 고의로 틀리게 입력해서 명의자가 은행에서 풀 때까지 이체거래를 못 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사업자번호는 이체할 때 나와있는 상호명을 알면, 국세청 홈텍스에서 바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등기소에서는 7백원에 계좌 명의자의 소재지까지 열람할 수 있습니다.

Step 2. 서면신고

사이트 측에서 만족할만한 대응을 해주지 않을 때 쓰는 방법입니다.

먹튀를 당하기 전 마지막 입금내역을 확인해서 몇 시에 입금했는지 체크합니다.

여태까지 입금했던 계좌들의 목록을 가지고, 먹튀 해결팀을 찾아가야 합니다.

단, 절대 비용은 먹튀 당한돈을 입금 받는 즉시 지불하신다고 하셔야 합니다. 일의 진행 과정 중에 사이트와 접촉은 본인이 직접 하셔야 합니다.

협박을 위해 먹튀가 없어도 허위로 신고하는 사람들은 ‘통장팀’이라고 하는데,잦은 신고를 하는 사람들은 블랙리스트에 올라가기 때문에 절대 끝이 좋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합니다.

Step 3. 사실폭로

서면신고에도 합의를 해주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 사이트 이용내역을 직접 신고하겠다고 나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사고금액이 정말 크거나, 내가 입을 피해와 상관없이 나를 물먹인 놈들을 절대 응징하고 싶다면 이 방법밖에 없습니다.

일단 당신은 ‘불법 도박 피의자’로 처벌을 받습니다. 서에 들어가서 조사를 받으려면 출두확인증을 받는데, 이것까지 보내면 사이트는 당신과 합의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습니다.

계좌 명의자에서 판매자, 구매한 사이트까지 전부 처벌받으며 처벌과 벌금의 강도는 당신이 도박혐의로 처벌받는 것에 비하면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대부분의 사이트 적발은 이 루트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씁슬한 현실이지만 온라인 배팅에서 자신을 편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혼자서 싸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내 억울함을 푸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도 피해가 올 수 있는 구질구질한 편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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